서울식물원에서는 가시연꽃부터 빅토리아수련까지 다양한 물속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이들 식물은 서울식물원의 수생식물 전시 구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서울식물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수생식물 전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물속식물의 생태와 특징을 알리는 교육적 가치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