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오래가게 위크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북권의 신규 오래가게 15곳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울 골목의 맛과 이야기를 따라 즐기는 동네 여행을 제안한다. DDP 팝업 행사부터 오래가게 방문 인증, 골목 투어까지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있다.
특히 카카오와 롯데칠성음료가 협력해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오래가게 음료 쿠폰 등 참여자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오래가게와 지역 명소를 연계해 서울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 골목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된다.
이번 ‘오래가게 위크 2026’은 서울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