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일본 실버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동아시아 주요 황금연휴를 겨냥해 23일간 '2026 서울환대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관광 성수기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환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환대 범위는 명동 중심에서 공항과 관광정보센터까지 확대해 입국부터 도심까지 촘촘한 환대 체계를 구축한다.

명동과 서울컬처라운지에서는 K-콘텐츠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한 주요 행사에 대한 통합정보 제공과 다국어 안내, 관광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환대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강에서는 서울크루즈 탑승권 할인과 K-컬처 체험 등 환영 프로그램도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환대주간은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가 주관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