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정원박람회에서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복권기금으로 여는 모두의 배움, 더 넓은 세상’을 주제로 전시존, 체험존, 홍보존,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시청각장애인 학습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센터 및 홍보부스 운영에는 복권기금이 투입되어 시민들이 복권기금의 공익사업 사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장애인 학습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숲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원박람회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