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경상남도 합천에서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100마리를 방사하는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사는 금개구리 개체 수 회복과 서식지 복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서울대공원과 국립생태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계 건강성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금개구리는 환경 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해 보호가 시급한 종으로 분류된다. 이번 방사 활동은 지역 생태계 복원과 멸종위기종 보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도 서울대공원과 국립생태원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