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3 균형발전특별분과가 8월 25일 예장공원에서 남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남산 곤돌라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남산 곤돌라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산은 서울의 4대 야간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히지만 접근성이 부족해 1~2시간 대기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이에 남산 곤돌라는 이러한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핵심 인프라로 기대받고 있다. 또한 곤돌라 사업은 주변 상권과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G3 균형발전특별분과는 남산 곤돌라가 시민들의 주요 교통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서울시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