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동물행복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한강변을 산책하는 '동물행복런'에 500팀을 모집하며, 반려견 자랑대회인 '견생2회차 자랑대회'도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행사운영사무국(02-724-2798)으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설채현 수의사가 진행하는 '펫톡라이브'와 입양 활성화를 위한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 등 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즐기며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