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사찰음식, 템플스테이, 한방 등 전통 체험형 관광자원과 인공지능 및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외래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총 1억 원 규모의 PoC(개념 증명) 실증비와 액셀러레이팅, 서울시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 관광자원의 서비스화와 스타트업의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전통 관광자원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촉진하고, 외래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 한방 등 서울의 전통 관광자원과 첨단 기술의 융합은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통과 디지털이 만나는 혁신적인 관광 서비스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스타트업의 실증 지원과 홍보를 통해 서울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