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유튜브 광고를 통해 해외 쇼핑몰에서 겨울바지를 주문했는데 여름바지가 배송되는 등 소비자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해외 쇼핑몰을 통한 구매 시 광고 내용과 실제 상품이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이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튜브 광고는 신뢰도가 높아 보이지만, 해외 판매자의 상품 설명과 실제 제품이 다를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구매 전 판매자 정보와 상품 후기를 꼼꼼히 살피고, 의심스러운 경우 구매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소비자 상담센터에 신고해 도움을 받을 것을 안내했다. 이번 주의는 해외 직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소비자 교육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