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6일 서울런 5주년을 맞아 성과공유회 ‘하이 파이브(High-Fiv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학생, 멘토,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서울런의 지난 5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런은 교육사다리를 넘어 성장사다리로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서울런 성과공유, 성장톡(TALK)’ 시간이 마련되어 오세훈 시장과 학생, 멘토가 함께 성장과 동행, 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윤혜정 교사와 서문민경 선순환 멘토가 서울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프로그램의 성장과 확장을 상징하는 신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서울런은 8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수가 4만 4천여 명에 달하며, 지원 대상자도 기존 12만 명에서 17만 명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지원 조건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결과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런이 청소년의 꿈과 미래 설계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성장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5주년 성과공유회는 서울시가 청소년 교육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울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도약을 돕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