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10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행사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을 지원할 대학생 서포터즈 146명을 선발해 출범시켰다. 이번 서포터즈는 6개 대학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해외 도시 대표단과 연사 지원, 통역, 컨퍼런스 운영, 현장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행사를 직접 운영한다. 서포터즈들은 해외 손님을 맞이하고 통역을 담당하며 행사 현장을 누비면서 국제행사 실무 경험을 쌓는다.

이를 통해 서울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스마트도시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은 청년들이 글로벌 스마트도시 행사에 직접 참여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디지털 혁신과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년 참여 확대와 스마트도시 정책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스마트도시 행사로, 첨단 기술과 도시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서는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도시 비전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관련 자료는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